20080409

날숨/잡담 2008.04.09 16:29
#0

꿈에서 사기를 당하고는 복수했습니다.
일어나서까지 씩씩 거렸어요.
나이가 몇인데 선악의 대결구도인 꿈을 자주 꿉니다..
제가 항상 '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항상 초능력자..(날기는 기본)

#1


헬스다닌지 약 1개월
그리고 두근거리는 체지방 2차측정..
우후훗!
체중 -1.8kg, 근육량 0.4kg, 체지방 -2.3(?)kg
상대적인 양이니 원래 어땠는지는 묻지 말아주세요
같이 한 멍멍이도 꽤 많은 변화가(!)
어쨌든 자극(정상체중으로의 회귀를 원하는 간절한 마음 + 하면 되는구나)받아서 열심히 했습니다.
서킷트레이닝도 받아서 미친듯이 힘들어하다가
아드레날린이 너무 과다분비되는 바람에 미친듯이 웃고 떠들어대다 왔습니다.
헬스하면서 한 말중 1/3은 기억이 안나는 상황...[...]
사람이 미친다는게 이런건가 봐요...

어제 좀 우울했는데.. '피곤+운동못함'의 상황이어서 그랬나봅니다.

#2

오랫만에 후배들 데리고 와일드와사비가서 배터지게 먹고 왔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양은 별로 없어보이는데 배는 엄청 부르네요.
갈때는 약 60접시정도 예상하고 갔었는데 49접시
생각보다 적게 먹어서 좀 놀랬습니다만... 뭐 결과적으론 나쁘지 않네요 후후후
게다가 비싼커피를 얻어마시는 바람에 뭔가 얻어먹는것 같은 기분이 더 강하게.. 들었지요

#3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잠도 많이 자고 많이 먹기도 했으니 이제 생산적인 일을 좀 해야겠습니다..
라고 해봐야 코딩이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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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날숨/잡담 2008.04.07 22:36

#1

Windows Live Writer로 쓰는 글입니다. 뭐 이제 별 기대 안해요 ㅠ.. 생각해보니 여기서 글을 써도 어짜피 tistory가 정한 레이아웃의 틀이 적용되는 것인데 무슨 차이가 있을까 싶습니다.


#2

요즘 계속 헬스가 재미없어서 왜 그런가를 생각해보았는데,

나중에 깨닫게 된 바로는.. 아침을 거르고 가서 그렇더군요.. 어쩐지 미칠듯이 힘들더라니 ㅠㅠ

아무도 칭찬해주지 않지만, 저 거의 1달 다니면서 하루밖에 안빠졌어요!!(하루에 두번간적도 있으니 없는 일로 해줄까나...=ㅅ=)하하하하 몸무게는 전혀 변화가.. (몸무게는 숫자일 뿐이라지만.. 좀 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3

그리고 스케이트도 타고 왔습니다.

원래 도구탓하는거 아니라고 하지만..;

전 초보자기 때문에 도구에 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아요-ㅅ-

미친듯이 버벅대다가.. 제빙작업후에 스케이트를 바꿔신고 들어가서는 신나게 달렸;ㅅ; 그 전 스케이트에 찍힌 상처가 아직도 쓰라리는..;

또 제빙작업 전의 빙판은 어찌나 울퉁불퉁하던지

ㅠ 이건 뭐 과속방지턱도 아니고!

온갖 세상 다 산 표정을 하고 나오는 걸 보고 스케이트 대여해주시는 아저씨가.. 수고했다는 한 마디를 던져주셨습니다-ㅅ-; 원래 그분 조금은 퉁명스런 분이신데.. 제가 초 넋나간 표정으로 나왔나 봐요;

악;ㅅ; 덕분에 또 가고 싶어졌어요.. 물론 제빙작업 직후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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