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07

날숨/잡담 2008.02.07 14:55
새벽에 글 쓰다가 날렸다.
다 쓰고나서 저장하기 버튼을 누르려고 스크롤바를 내리는 순간, 마우스모양이 모래시계와 화살표 사이를 미친듯이 순환하면서... 창을 닫을 수 밖에 없었다.
뭐라고 썼는지 기억도 잘 안 나네

#1
티스토리에 책 정보넣기 플러그인이 생겼다.
왜 안 생길까 계속 궁금했던 차였는데, 책 이미지 가져다 붙이고 정보 가져다 붙이던 잔 수고를 덜게 되었으니 유용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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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지음 | 이레 펴냄
20세기 최고의 정신의학자이자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와 그녀의 제자 데이비드 케슬러가 죽음으로 내몰린 사람들을 인터뷰해, 삶에서 꼭 배워야 할 것들을 정리한 책. 2004년에 사망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마지막 책으로, 그녀가 살아가는 동안 얻은 삶의 진실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죽음과 마주한 사람들이 삶이라는 학교의 교사들이며, 삶이라는 학교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정체성, 사랑,
뭐 대충 넣어보면 이런식 ㅎㅎ

#2
벌써 2월달이다. 왠지 슬프기도 하고, 다음학기가 걱정되기도 하고..

#3
요새 한자 공부를 한답시고 잠은 제대로 자지도 않고 있는데, 효율은 정말 꽝이다 ㅠ
그래도 불안한 마음에 눕지는 못하고, 그렇다고 집중이 되는것도 아니고..

#4
뭔가 기록하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요새 그게 더 심해졌달까
나의 기억력의 하강이나 쏟아져 들어오는 정보의 증가를 반영하는지도 모르겠다.
컴퓨터를 사용하고 나서부터 안 좋은 점은
물론 건강에 끼치는 악영향도 있겠지만, 거대한 정보가 너무 무차별적으로 들어오고 무조건 검색하면 된다는 생각에 배우고 외우려는 노력을 별로 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컴퓨터에 메모하고 있다. 물론 스러지는 기억을 붙잡고 싶어서이기도 하지만 필요할때 빨리 찾기 위해서...
컴퓨터가 없어진다면 난 할 수 있는게 거의 없을지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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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recol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