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6

날숨/잡담 2009.03.06 19:55

#1
노래방은 왜 가도 가도 또 가고 싶은 거지..

#2
역시 금요일이라 그런지.. 캐 피곤

#3
javascript 완전 얕봤는데.. 예상 외로 똑똑한 짓도 많이 하더라

#4
Ellegarden(엘레가든)이라는 일본 밴드(?)를 알게 됐는데, 신난다.
Marry me라는 곡은 CF에서 삽입되어서 그런지 매우 낯익다 ㅋㅋ
왜 찾아볼 생각을 안했을까

#5
글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딸린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데,
요새 좀 많이 느끼게 된다..
특히 프로그래밍 서적이나 난해한 소설같은걸 읽으면.. 너무 느려지는듯 ㅠ

#6
간만에 하늘이 파랬어요

#7
'인생은 한번이기 때문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문장 하나하나에서 뭔가 번쩍 번쩍하고 떠오르는 게 참 재밌다.

하지만 난 20년 조금 넘게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억겁의 세월을 지나쳐 온 것만 같은데 말야
그동안 참 많이 변했다. 나라는 사람은
옛날이었다면 전혀 상상할 수 조차 없는 환경에 적응하고 있으니까...

이런 말 하기 너무 이른감이 없잖아 있지만,
항상 무겁게 생각했던 주제들은 시간이 지나면 솜털처럼 가벼워 진다는걸 자꾸 깨닫게 된다.
삶을 지금보다 좀 더 가볍게 생각해 보는게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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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re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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