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핑 중 우연히 발견(했다기 보단 검색에 검색을 거친 결과이지만)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보니 좋아서(특히 재일군 ㄲㄲ).. 단지 그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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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는 모르는게 많아
그러니 가끔 너는 깜짝 놀랄꺼야
아직 나는 해야할게 많아
그러니 가끔 너를 버려둘지도 몰라

이게 나 라는것을 받아주기를
쉽지 않겠지 알고있지만
아직 미로처럼 뒤얽힌 내 이야기를
들어준다면
그대신 나를 조금 비웃어도 괜찮아

아직 내겐 허툰 꿈이 많아
그러니 가끔 너는 겁이 날지도 몰라
이게 고백이란 걸, 이해하기를
쉽지 않겠지 알고있지만
마치 농담처럼 가면 나의 노래를
들어준다면
그대신 너도 가끔 날 울려도 괜찮아

조금 미워해도 괜찮아

가끔 달아나도 괜찮아


나를 비웃어도 괜찮아



**
오랫만에 듣고는 반가운 마음에 포스팅
(그래봐야 전 네이버 블로그에서 들었지만..; )
재일군의 단 하나뿐인 앨범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가사는 소소하지만 그 나름대로의 파워가 있다.
원래 크게 들어야 악기 소리가 다 들리면서 웅장한 느낌이 드는데
집에서는 크게 틀 수가 없으니 그 느낌이 반감되는 느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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