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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259 Zipper

잠시 눈을 떴지 사방은 고요
이 세상에 나만 살아있는 듯
다시 눈을 감고 여행을 떠나네
세상 어디라도 난 갈 수가 있어

기차를 타고 바다를 건너
꽃의 나라로 야이야이야
구름사이로 피어나는 새싹
향기에 취해 난 야이야이야

날 깨우는 소리 맴돌던 아침
끝도 없는 변명 날 떠나가주길
푸른 눈썹 위로 쏟아진 하루
툴툴 털고 다시 또 날아오르길

기차를 타고 하늘을 건너
빛의 나라로 야이야이야
구름사이로 피어나는 햇살
향기에 취해 난 야이야이야

그래 잊어줘 나는 원래 없던거야
여기도 니 맘에도 세상 어느 곳에도
잠시 품었던 허수아비 같던 꿈도
가져가 떠나버려
나의 세상 밖으로

태양계를 벗어나줘 너의 우줄 가져보렴

랄라 랄랄라 랄랄랄랄랄랄랄라
가져가 떠나버려
나의 세상 밖으로
랄라 랄랄라 랄랄랄랄랄랄랄라
태양곌 떠나가줘
너의 꿈을 펼치렴



+*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한동안 푹 빠져 지냈었던 곡
실제로 들었을땐 그 분위기에 압도되어 한동안 헤어나오질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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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recolor

20070127

날숨/잡담 2007.01.28 02:48
#1
시간은 자꾸 가고, 할일을 쌓여가고...
하루는 24시간인데, 채 1/4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정신차려보면 새벽이고, 일어나면 점심시간이다
방학은 이제 1달여 남았는데, 지나간 시간이 너무 아깝고, 마음은 조급하다.
할일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으니, 뭘 하나 제대로 잡을수가 없지.

#2
핸드폰 걱정했었는데, 의외로 잘 된다;
잘 돌아가니까 그게 더 의심스럽다.(어느순간 폭발해버리는거 아냐;;)
문제는 추운데다 냅두면 액정안에 김이 낀다는 건데,
미들이가 추천해준 방법을 썼다.
밀폐된 용기 안에 핸드폰과 흡습제를 넣어두는 건데, 내일이면 괜찮아지려나~

#3
단순히 웃고 싶어서 영화 '최강로맨스'를 봤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ㅋ
졸린걸 참고 보러간게 후회스럽지 않았을 정도
이동욱이 잘생기긴 잘생겼네 ㅎㅎ



배경음악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정원영 밴드의 EP앨범 첫번째 곡
YK259 Zi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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