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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양 덕택에 2월 14일자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재즈 기타리스트 예씨 반 룰레'라는 공연명을 듣고 '재즈면 가서 조는거 아닐까?'라는 쓰잘데기 없는 고민도 해봤지만, 역시 공짜표니 가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

예상 외로 참 즐거웠습니다.
피아니스트 한 분과 같이 나오셨는데, 피아니스트 분께서도 엄청나게 열정적이셨구요.(저도 모르게 고개까지 끄덕이며 듣고 있었습니다 ㅋ)

앵콜 곡이었던 'Amsterdam'이 정말 좋았는데, 다시 들어보려면 앨범을 사는 수 밖에 없겠더군요;ㅁ;(찾을수가 없어요;;) 찾아보니까 2006년에 나온 앨범 수록곡이었습니다. 재정상태가 좀 괜찮아지면 사게 될지도 ㅋ

재즈라는 장르를 다시 보게 해줬느니 어쨌느니 하는 거창한 말은 못 하겠지만
'어떤 장르든 라이브를 보면 좋아지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재즈는 익숙해지기 힘들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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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re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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