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버스데이~

날숨/잡담 2008.03.24 16:27
#1
제목은 별 뜻 없어요
저한테 축하를 해 주고 싶었을뿐 ㅋㅋ

오늘 생일 축하 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ㅠ
이럴 때 태어난 보람을 느껴요(응?)
(사실 문자 하나도 안 올줄 알았어..요..)

#2
코가 요 근래 너무 안좋아서 근처 대학병원에 갔는데..(근처에 개인이 운영하는 이비인후과 없나요 ㅠ)
진료비가 무시무시.. 게다가 약값도.. 하하하하하하
약국에서 체크카드로 결제했다가 잔금이 없어서.. 쌩쇼..;;
왠만하면 이비인후과 치료에는 내성이 생겨서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진료 받을떄는 너무 아파서 눈물을 마구 흘린데다, 회사원 아니시냐는 어퍼킷을 맞아서 그런지.. 이건 의사선생님의 정성어린 생일빵이 아닐까 싶은..(울면서 진료받긴 생전 처음입니다)
수술할 생각 있냐고 해서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더니(말을 할 수 있는 정신상태가 아니었음) 2주 뒤에 와서 엑스레이 한방 찍으라고 하네요. 돈 대주시나요..;;

집에와서 보니 코피가 흐흐;ㅅ; 공부하면서도 안 흘려본 코피가.. 맞아서 흘려본 적도 없는 코피가..(흐를 정도로 많이 난건 아닙니다만) 어쩐지 막 쓰리더라니..

음 아직도 나네..(5시간후...)



어떻게하면 이 노래를 저렇게 잘 표현할 수 있는거지 ㅠ
멋지다..(근데 예전건가..) 24일이라고만 되어있어서 오늘인지 예전인지 알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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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recol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