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6

날숨/잡담 2009.02.16 09:18

#1
토욜날 '워낭소리'를 봤다.
다른 영화는 보고 나면 할 말이 많은데, 이번엔 그렇지 않았다.
사실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영화였기 때문일까.
아직도 소의 목에서 가볍게 흔들리며 울리던 워낭의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2
나는 회사에서의 아침 시간이 참 좋다.
물론 회사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죽음과도 같은 시간이지만,
일단 도착해서 커피나 차를 타 놓고 나름 여유를 부릴 수 있는 그 한 시간이 참 좋다.

#3
갑자기 너무 추워졌다.
뭐 겨울이라면 이정도쯤은 되야지.. 라고는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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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recol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