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7

날숨/잡담 2007.02.27 22:50
다녀왔습니다. 아지바코에 ㅋ
12시 20분쯤 점심을 먹으러 갔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아침 주문은 다 찼다고 하지 뭡니까;ㅁ; 그래서 근처 커피숍에서 시간을 때우다가(3시간? ㄷㄷ) 3시 30분쯤되어서 기다리러 나갔습니다.(개장은 4시 30분;ㅁ;) 앞에 4명밖에 없더라구요. 시간은 어찌나 느리게 가던지;ㅁ;
문 열때 기쁨에 겨워 쓰러지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저는 미소 매운 미스즈멘을 시키고, 친구는 차슈를 얹은 매운 미스즈멘을 그리고 덤으로 미니동 하나를 시켰습니다.
음?! 이건 매운맛이 아니라 단 맛인데?
친구는 먹어보더니.. 이건 매운맛이 아니라 짠 맛인데? ㅋㅋ
뭐 매운맛은 사실 기대하지 않았지만 단 맛과 짠 맛일 줄이야..
그래도 맛있게 먹었으니 패스하고
나중에 후식으로 검은 깨 아이스크림! 요거 정말 맛있더군요. ㅋㅋ 조금만 늦게가도 못 먹는다는 그것!! 캬하.. 하지만 달았습니다;ㅁ; 달았어요.. 결국 그 좋아하는 단맛을 물 먹느라 다 지워 버렸습니다... ㅋ

어쨌든 후기는... 맛있다... 배부르다;ㅁ;(아직까지 소화가 되지 않았다는..)
마지막일거라 생각해서 많이 시키고 본 제가 잘못한 거지만요
(사실은 곱빼기를 시키려고 했었다는-_-)

내일 모레면 문을 닫는다니 참 서운하네요..
그 다음에 또 라면집이 들어온다니 언제 한번 다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캬캬

덧. 사진을 못 찍은게 못내 아쉽군요.. 정말 먹음직스럽게 생긴 라면이었는데;ㅁ;
신고
posted by purecolor
#1
저번에 머리를 하러 갔었던 적이 있었지요.
역시 이대에 가서 자르긴 했는데, 친구가 볼일이 있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녔어요.
그러다가 사람이 바글바글한 모 라면집을 언뜻 보았는데, 바깥까지 줄을 길게 늘어서 있어서, 라면집이라는것만 빼고는 뭔지 몰랐죠.
'어어 꽤 유명한덴가보다! 맛있을거 같아!!'
라고는 했지만, 그날 점심에 배가 터지게 먹은 후라... 감히 도전할수 없었습니다.

이 야심한 새벽에 갑자기 그 라면집이 떠올라
'이대 일본 라면'이라는 단어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 1/100sec | F/4.0 | 0.00 EV | 31.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6:07:02 17:53:15

네이버 블로그에서 데려온 사진입니다(http://blog.naver.com/spdofthought/26022379)


아지바코라는 라면집이더군요.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이 라면집이 2월 28일까지만 한다는것을 알아냈습니다.;ㅁ;(가고 싶어요!!)
그리고... 더 돌아다닌 결과
이 음식점을 운영하고 계시는 분의 홈페이지를 알았는데..
http://www.naokis.net/
저번에 멍멍이(맞나?)에게 들었던 '바나나를 마셨습니다'의 주인공;ㅁ;.. 그 나오키상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재밌다고는 들었지만... 한국 여행기를 읽으면서 엄청나게 웃었습니다;ㅁ;
밤중에 시끄럽다고 혼날까봐. 최대한 볼륨을 낮춰서 웃었습니다.....;;

맛있다던데.. 맛있다던데... 가고싶어요.. 가고싶어요;ㅁ; 라멘!!!

아지바코 홈페이지 : http://www.ajibako.com/

가실분 없나요.. 가실분~
신고
posted by purecolor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