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9

날숨/잡담 2009.03.09 16:30

#1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오니
스믈스믈 잠이 오네요.

#2
'소피의 세계'를 다시 구입했다
고등학생때 한번 읽고 누군가에게 빌려줬는데.. 그 이후로 보이질 않는다 ㅠ
원래는 다른 책을 사러 서점에 갔었는데,
재고가 없어서 일단 예약을 하고는
한번쯤 다시 읽어야지. 읽어야지 다짐했던 책이었기에 큰 맘 먹고 질렀다.
이번엔 반 이상 이해할 수 있을까

#3
동생이 분당까지 와서 '사마칸'에 데리고 갔다.
커리 두개를 시켜 먹었는데, 라씨와 밥과 난이 같이 나오는 세트메뉴였다
다른 건 다 제쳐두고 무엇보다 고기가 많아서 좋았다(흐흐흐)
세트로 먹는게 아니면 탈리랑 비교했을때 가격 차이는 별로 없는듯 하다.
내 입맛엔 그래도 탈리의 커리가 맞는 것 같다. 사마칸의 음식은 뭔가 다 달달한듯. 하지만 고기/커리의 양은 사마칸이..월등 :)
여튼 맛있게 먹었다. 이쁜 언니가 서빙도 해줬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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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re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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