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3

날숨/잡담 2009.06.03 18:36

#1
목표 없는 삶은 앙꼬 없는 찐빵, 불행하고 길 잃은 인생 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삶에 확고한 목표가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럼 그 대부분의 목표 없는 인생(나를 포함해서)들은 절대 행복할 수 없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목표를 가지고 아웅다웅하며 노력할 때는 즐거운 법이지만
그 에너지가 다 떨어져 버렸을 때는 뭐든 허무해지는 것 같다.

오늘 좀 기분이 꿀꿀해서 그런가.. 이상한 생각만 나네
그냥 목표따위 없다고 해도 소소한데서 가끔씩 행복을 느끼는 삶도 가치 있는게 아닐까 해서..

#2
뭐든 생각처럼 되는 일보다 아닌 일이 더 많은 법이다.
신이 공평하다면 말이지.(아니라면 모든게 생각대로 되는 사람도 있을거 아냐)

#3
스무스(~)하게 말하는 법을 배워야겠다.
난 너무 강하거나 없거나 둘중에 하나야.

#4
새로 산 구두는 볼이 꽉 껴서 당분간은 힘들게 신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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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re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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