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톤 받았습니다

날숨/잡담 2008.04.17 03:24
역시 시험공부 하다 말고...
복잡한거면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8문제밖에 안되니까 그냥 할래요 ㅎㅎ

1.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기본적으로는 소심하지만, 전혀 엉뚱한데서 대범함을 보이곤 해서... 곤란한 일을 자주 만들곤 합니다. 어렸을때는 제 성격을 무척이나 싫어했는데, 꽤 많이 고쳐졌네요. 좀만 더 노력하죠 뭐 ㅎㅎ 왠만해서는 직접적으로 화는 잘 안내지만 일단 무지하게 화가 나버리면 주위를 험악한 분위기로 만드는 능력(-_-헐)도 있습니다. 뭐 하지만 그런 경우에도 혼자 삭혀버리곤 해서..; 뭐... 하지만 얼굴에 다 티나서 숨기진 못해요

2.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정말 이런저런말을 다 들어봐서... 정확히 한마디로 말할수가 없네요ㅠ
그래도 싸가지 없다든가, 개념을 두고 다닌다는 소리는 아직 못 들어 봤습니다 후훗;
사람을 좀 가리는 편이라, 편한 사람에게는 좋은 첫인상을 주겠지만, 편하지 못한 상대라면 첫인상이 좋진 않을겁니다.

3. 남녀 관계없이 이상적인 친구관
바톤을 넘겨주신분도 그랬지만, 전 정말 코드가 맞아야 됩니다. 취미도 같으면 좋고 관심사도 비슷하면 좋구요.ㅎㅎ 누구나 그렇겠지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나 제 마음을 잘 이해해 주는 사람이 좋죠.

4. 이상적인 동성
이상적이라고 하면, 제가 닮고 싶은 사람을 말하는건가요
전 추진력있고 항상 즐겁고 당당한 사람이 좋던데 ㅋㅋ 제 이상향이기도 하구요.

5. 최근 남에게 들어서 기뻤던 말
딱히 기억은 안나는데, 칭찬받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뭔가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엄청 좋아해요. 사소한 거에도 잘 감동먹는 사람이라... 기뻤던 말은 꽤 많을거에요.(기억이 잘 안나서 문제지-_-)

6. 바톤 넘겨준 분 얼굴 본 적 있어?
아주 많이 봤죠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아... 블로그에서 사진으로 항상 보는건가...)

7. 넘겨준 분의 인상은?
밝은 면을 주로 봤던 것 같네요. 하지만 상황에 따라선 포스가 넘치시기도..
다른건 둘째치고라도 이분의 학습욕구는 좀 본받아야 할 듯 합니다. ㅎㅎ

8. 바톤을 넘길 사람
내가 주고 싶은 사람들은 이미 다 받아버려서.. 흑;ㅅ;
그렇게 여지를 안 남기고 다 나눠주면 어쩌란 말인가...

그래서..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 으로 하겠습니다.
다 읽고 모른척 하면 화낼겁니..(응?)
신고
posted by purecolor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