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sage(일명 *소세지)의 블로그에서 데리고 왔다 ㅋ

내 옆에는 방학 시작하자마자 빌려온(하지만 거의 읽지 못한) 한강 1권이 놓여있다;

23페이지 2번째 줄에는,

"그런 허술한 집일수록 믿을 수 없으니까 내일 푸대종이 사서 방바닥하고 굽도리 단단히 바르고 들어가."

단단히 바르고 들어가야지 암암
저 문구를 보니 창문에 담요를 붙여놓은(외풍이 너무 세서) 내 동생 방이 생각났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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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re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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