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번에 머리를 하러 갔었던 적이 있었지요.
역시 이대에 가서 자르긴 했는데, 친구가 볼일이 있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녔어요.
그러다가 사람이 바글바글한 모 라면집을 언뜻 보았는데, 바깥까지 줄을 길게 늘어서 있어서, 라면집이라는것만 빼고는 뭔지 몰랐죠.
'어어 꽤 유명한덴가보다! 맛있을거 같아!!'
라고는 했지만, 그날 점심에 배가 터지게 먹은 후라... 감히 도전할수 없었습니다.

이 야심한 새벽에 갑자기 그 라면집이 떠올라
'이대 일본 라면'이라는 단어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 1/100sec | F/4.0 | 0.00 EV | 31.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6:07:02 17:53:15

네이버 블로그에서 데려온 사진입니다(http://blog.naver.com/spdofthought/26022379)


아지바코라는 라면집이더군요.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이 라면집이 2월 28일까지만 한다는것을 알아냈습니다.;ㅁ;(가고 싶어요!!)
그리고... 더 돌아다닌 결과
이 음식점을 운영하고 계시는 분의 홈페이지를 알았는데..
http://www.naokis.net/
저번에 멍멍이(맞나?)에게 들었던 '바나나를 마셨습니다'의 주인공;ㅁ;.. 그 나오키상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재밌다고는 들었지만... 한국 여행기를 읽으면서 엄청나게 웃었습니다;ㅁ;
밤중에 시끄럽다고 혼날까봐. 최대한 볼륨을 낮춰서 웃었습니다.....;;

맛있다던데.. 맛있다던데... 가고싶어요.. 가고싶어요;ㅁ; 라멘!!!

아지바코 홈페이지 : http://www.ajibako.com/

가실분 없나요.. 가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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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re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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