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4

날숨/잡담 2008.11.14 00:18

#1
요새 하고 있는 것
Panasonic | DMC-FZ50 | 1/25sec | F/2.8 | 0.00 EV | 7.4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8:11:14 00:04:46
엄마 드릴 머플러

실 사러 동대문에 갔다가, 한 뭉치에 만이천원이나 하는 실을 4개나 사 버렸다.
그래도 엄마 드릴거니까 좋은 실로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대바늘로 뜨려고 했지만 별로 안 이뻐서 포기하고 코바늘로 다시 시작 ㅠ
가게 아주머니가 요새 이거 안뜨면 간첩이란다 ㅋㅋㅋㅋ

#2
가을 낙엽 지기 전에 학교 사진 한번 찍으려고 했는데
오늘 알았다. 낙엽이 거의 다 졌다는 사실을

#3
요새 '위기의 주부들'을 재밌게 보고 있다.
처음엔 그닥 보고 싶지 않았는데, 심심했던 차에 누군가의 추천으로 급 시작
모든 일엔 계기가 있게 마련인가 보다 ㅋㅋ

여튼, 이렇게 웃기면서도 스릴 넘치고 무서우면서도 훈훈한 드라마는 처음

#4
베토벤 바이러스는 어제 끝났다
어제 끝났다는 걸 모르고 넘겼다가 마지막 회 관련 글을 보고 깜짝 놀라서 오늘 받아서 보았다.
어느정도 예상했던 결말이기에 그냥.. 그러려니
맘에 쏙 들지도, 그렇다고 싫지도 않은 결말이었다

#5
이렇게 잘 먹고 잘 놀고 잘 살고 있지만
학기가 끝나기 전에 뭐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이대로 대학생활을 마감하기엔 뭔가... 200%쯤 부족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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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사기

들숨/드라마 2008.01.02 04:1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작 만화만큼이나 꽤 잘 만든 드라마
간만에 무게있는 작품을 봐서 훈훈한 기분이다
주인공인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꽤 무거운 이미지로 나와서 전에 봤던 '노부타를 프로듀스'나 '드래곤 사쿠라'와 상당히 비교되긴 했지만 연기가 좋아서 이미지가 바뀌었다고나 할까 ㅋㅋ 그래도 특징있는 캐릭터는 바뀌지 않는듯

왜 사람들이 '노부타를 프로듀스'를 보고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배역에 화를 내는지 알 듯하다 ㅋㅋ



쿠로사기 OST
山下_智久 - 抱いてセニョリ-タ(다이테 세뇨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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