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9

들숨/공연 2008.05.1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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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EBS Space에 다녀왔습니다
정재형씨 곡이라곤 이번 앨범이 처음이었지만 한번 듣고 꽂혀버려서 음반을 살까 고민하던 중이었어요. 당첨될 줄이야 ㅎㅎ

아쉬웠던게 있다면 사이드인데다 바로 앞에 피아노가 있어서
정재형씨 등만 보이는데다 ㅠ(그래도 피아노 치는 손이나마 보여서 ㅠㅠ 휴...) 다른 세션들은 피아노에 가려서 보이지도 않고 ㅠ.. 그래도 그 열기만은 확실히 느껴졌어요.

육성을 한번도 들을 기회가 없었는데 .. 목소리가 굉장히 좋으시대요+ㅅ+
너무 좋아서 쓰러질뻔 (오바야..)

어쨌든 기분좋게 즐겁게 공연 잘 관람하고 왔습니다
헤헤헤헤.. 음반 살래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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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다 구리게 나와서 정말 올리고 싶지 않았지만
즐거웠던 기분까지 잊고 싶진 않아서 쓰기로 결정 ㅎㅎ

이분은 정말 보고만 있어도 유쾌하고 기분이 좋아져요
3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질 정도로 내내 행복한 기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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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상 다들 잠들었음 ㅋㅋㅋ


시작하기 전엔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소리만 들리고" 끝나기 전엔 "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모습은 보이는"퍼포먼스를 선보이시면서, 반응이 어떨지 정말 궁금했다고.. ㅎㅎ 소리는 나지 않지만 액션만큼은 정말 리얼했던게 자꾸 생각나네요(특히 드러머분 ㅋㅋㅋ)

원래 지희양과 같이 가기로 했었는데, 못데리고 간게 못내 아쉽네요.
누구든지 한명 끌고갈걸 그랬습니다 ㅠ 이렇게 좋을 줄 알았다면요...

공연가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저랑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이 분들.. 솔직히 부러워요
한때 음악하고 싶었던적도 있긴 했었는데 ㅋㅋㅋ 그냥 뭐 생각뿐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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