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9

들숨/영화 2007.01.19 21: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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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데자뷰'를 봤다...
나비효과랑 소재는 똑같다는 말을 들었고, 내용면에선 조금 뒤떨어진다는 말을 듣고도 사실 약간 기대하고 갔었다.
내가 너무 과소평가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돈내고 보기엔 돈이 너무 아깝다. 그나마 CGV 포인트로 결제해서 다행이지, 돈내고 봤으면 더 후회했을듯...

스포일러성이 짙은 말만 빼고 대략적인 소감을 얘기하자면,
장르도 불확실한데다, 뚜렷한 주제도 없고, 결말이 정말 허무하다.
스릴러도 아니고, 공포도 아니고, 추리도 아니고, SF도 아니고, 멜로물은 더더욱 아니고, 액션도 아니고... 대체 뭐냐;ㅁ; 임팩트가 없어 임팩트가...
중간엔 거의 졸았고, 솔직히 내용 어떻게 전개될지 빤히 보였다.
반전도 없었고, 결말은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 어설픈 해피엔딩;
뭐 중간에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다는걸 대충 설명해주긴 하지만,(시간의 흐름을 설명할때) 왠지 끼워맞추기식 같고...
나비효과랑 똑같은 소재를 썼으면, 뭔가 다른 재미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다른 사람들은 볼만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내 입장에선 아주 '아.니.올.시.다'였다.

덧. 다시 읽어보니 완전 악의섞인 감상평같네..;;


#2

저번에 산 무선 ip 공유기가 말썽이다.
그래도 EFM networks가 서비스 상담은 정말 빨라서 빠른 해답을 얻을수 있었던거 같다
결국 A/S를 보내기로 했다 ㅠ_ㅠ
이게 내 동생 방에서 내 방까지(거리로는 10M 내외, 중간에 벽이 두개)는 아예 신호가 잡히지도 않고, 아주 가까이 위치시켰을때는 겨우 잡히는데다, 10M 떨어져있고 중간에 장벽이 없는 마루까지는 잡혔다 안잡혔다 한다...;
뭐가 문제인거야 ;ㅁ;
이것때문에 거의 하루종일 삽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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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re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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